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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友邦), 미국의 네 번째 배신(背信)!

최병상
1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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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友邦), 미국의 네 번째 배신(背信)!
于山, 武陵二島 在縣正東海中 二島相去不遠 風日靑明 卽可望見
우산(독도), 무릉(울릉도) 두 섬은/ 울진현 정동쪽 바다 한 가운데에 있다/ 두 섬은 거리가 멀지만/ 날씨가 맑으면/ 가히
바라볼 수 있다.
세종실록지리지 153권의 기록이다. 세종6년(1424년)에 세종대왕이 변계량 등에게 조선 8도의 지리지를 편찬할 것을 지시하였고
이에 따라 이듬해 1425년에 제일먼저 경상도 지리지가 편찬되고 나머지 7도의 지리지는 세종14년(1432년)까지 만들어져 마침내
우리나라 최초의 지리지 '신찬팔도지리지'가 완간 되었다.
더 먼저는 신라의 지증왕13년(512년)에 장군 이사부가 지증왕의 명을 받아 독립적으로 존재하던 우산국(지금의 울릉도 독도)
을 정벌하여 신라 땅으로 귀속시킨 것이다. 하나도 무력을 사용치 않고 나무로 만든 사자를 배에다 가득 싣고 포위하면서 항복치
않으면 이 사자를 우산국에 풀겠다고 위협하는 지공을 펴서 스스로 항복하게 하였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러,일전쟁을 벌이던 1905년 2월 22일에야 독도를 주인 없는 공도라면서 다케시마라는 명칭으로 시마네현
제40호로 고시해 놓고는 지금껏 자기네 땅이라고 교과서에까지 올리는. 망발을 부리고 있다. 거기엔 미국의 네 번째 배신이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6,25동란을 치루느라 코피 터지고 있던 1951년 9월 8일에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 48개국 대표가 전후 일본처리를 위해
모였다. 최대 피해국인 우리는 참석도 못하고, 그래도 6차 초안까지는 독도가 우리 땅으로 표기 되었는데 일본 군정청 국장이던
친일파 월리엄 시볼트의 로비와. 미국의 이해가 맞아떨어져 연합국 최고사령부 SCAPIN 제677호,1033호에서 "제주도와
거문도, 을릉도, 독도를 일본의 관할에서 제외한다"는 항목중 독도 표기를 누락시켜
버렸다!
러시아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선 일본영토가 되는 게 유리하다는 미국의 계산?
이것도 모자라 평화스럽게 고기잡고 있던 독도의 어부들을 몰살시켜버린다~~
1948년 6월 8일 오전 11시 경 오키나와에서 미공군 B-29 폭격기 9대가 출격해 30여 척의 배를 전파시키고 150여
명의 어부들을 몰살시켰다.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어부들에겐 오리 사냥하듯. 기총소사로 죽이고...
독도에 마약밀매선이 떴다는 일본정부의 허위 신고로,
그 뒤로도 1952년 9월 15일 오전 11시. 미공군폭격기 4대가 날아와 4개의 폭탄을 투하했고, 이를 조사하러 9월22일
조사단이 독도 근처에 이르자 또 폭격기 4대가 날아와 폭탄을 투하해 조사를 방해했다~~
1500년전인 512년부터 우리 땅인 독도를 일본에 선물하려는. 미국의 노력이 가상하지 않은가!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미국이 어떻게 우리의 友邦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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