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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님이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1분 ·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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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2018년 9월 17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미국의 대가 없이' 부분은 절대 오인을
넘어 무지 수준입니다.
우리는 돼지도 키우코 닭도 키웁니다. 매일
밥도 챙겨주고 때로는 쓰다듬기도 합니다.
그러나 종국에 정들었다고 자연속에 풀어주지
않습니다.
미국이 있어 오늘현재 좋은 옷입고 잘 먹고사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의정부와 평택의 미군은
우리를 위해 주둔하는 것은 결단코 아닙니다. 요즘
미국의 가장 큰 목적은 중국을 둘러싸는 것이고
끊임없이 북한을 위협하여 우리나라에
천문학적인 방위비 분담과 북방무기를 팔아먹는
것은 부차적 입니다.
북의 핵은 30개? 미국의 핵은 6000개?
북은 미국을 공격하지 못하고 한국도 실제
선제공격하지 못합니다. 또 미국은 중국과의
중대현안이 발생하면 한반도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여차하면 우리는 키우던 돼지나 닭 신세를
면할수는 결코 없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제발 두눈 부릅뜨고 세상을 바로 봅시다!
7년
전 내 추억 돌아보기

최성호 2018년
9월 15일 ·
오늘 집사람이 없어 아이들과 밖에서 저녁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옆자리에 있는 사람 목소리가
높아진다. 그 사람 왈 “우리는 2000년
동안 중국의 속국으로 살았는데. 미국은 아무
대가없이 우리를 도와줬다”고 한다.
글쎄... 사대관계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가
아는 사대관계가 확고하게 된 것은 생각보다
그리 오래지 않는다는 것을 알까? 그리고
미국, 아무런 목적 없이 우리를 도와줬을까?
카스라-테프트 협약 때 미국이 필리핀을 먹는
대신 우리나라를 일본에게 넘겨준 미국이다.
한국전쟁은 소련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참전했을 뿐이다. 통킹만 사태를 조작해서
월남전을 일으켰다. 이 외에도 우리는 이미
미국에 의해 명멸한 국가를 수 없이 봐 오지
않았던가.
며칠 전 술자리에서 나도 꼰대가 돼간다고
했다. 꼰대가 돼가는 큰 이유가 새로운
정보를 입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정보가 입력되지 않기 때문에 과거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앞서 사람도 ‘한국전쟁에서
우리를 도와줬다는 생각’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고정관념’이라는
것은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이 끝났을
때 생긴다. 이런 고정관념들이 쌓이면 우리는
꼰대가 된다. 그렇기에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지식에 대한 욕구가 사라지는
것이다. 우리는 호기심이라는 본능을 놓치지
말아야 하며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공부해야한다.
그런데... 늙어가는 몸은 그렇지 못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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