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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1일 ·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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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한 무력침략]
주한미군이 내란 공범이라면, 미국도
내란의 공범이다!
이게 사실일 경우, 주한미군의 군사행위는 명백한
미국의 대한 무력침략이다!
진짜 대한민국은 한민족의 존망을 걸고, 미국의
대한 무력도발 대응에 사력을 집중해야만 한다!


촛불행동 1일 · <촛불행동
항의 성명> 내란특검 수사 방해, 내란지원
주한미군 규탄한다
- 미국의 항의서한 발송은 내란세력이라는
자백 -
지난 7월 21일, 내란특검이 진행한 오산
공군 중앙방공통제소 압수수색에 대해 주한미군이
한국 정부에 항의서한을 보냈다. 주한미군은
우리나라의 법과 한미가 합의한 절차에 따라
한국군 사용장소에서 진행한 내란특검의 압수수색에
대해 3개월이 지난 지금 뜬금없이 항의해 나선
것이다. 이 사안은 그냥 지나칠 문제가 아니다.
이는 주한미군이 직접 나서서 한국의 특검을
방해하는 것으로 주한미군이 내란지원세력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특검이 압수수색을
한 것은 작년 10-11월 내란세력이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전쟁을 일으키려던 외환 범죄에 대해
방공관제사령부에 협조 공문을 보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주한미군이 윤석열의 내란을 미리 몰랐겠는가?
한국군의 전시작전지휘권을 행사하며 우리
군의 일거수일투족을 장악하고 있는 주한미군이
불법 비상계엄은 물론, 윤석열의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몰랐을 수가 없다. 이런 맥락에서
주한미군은 윤석열의 전쟁 도발, 비상계엄의
공범이며 실제 내란세력이다. 내란 특검수사에
대한 주한미군의 항의서한 발송은 그 이런
추론을 사실로 입증하고 있지 않은가.
작년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계엄 당시
미국이 전적인 찬성 의사를 보내지 않은 것은
계엄이 국민들과 국회의 협공으로 실패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계엄 당시 처음 이틀 동안
“이 발표를 사전에 통지받지 못했다”, “사태에
대해 더 파악해 나가면서 상황을 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했는데, 미국은 이미 계엄을 알고
있었고 관련 지시까지 내린 것이 분명하다.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도 마찬가지다. 한미
간 작전통제권 관련 양해각서에 따라 ‘모든
대북 군사행동은 합참-연합사-주한미군 간
긴밀한 사전 조율 및 사후 보고 절차’가 의무화되어
있다. 합참이 ‘무인기 평양 침투’ 같은 대북
군사작전을 펼칠 때는 반드시 한미연합사의
작전통제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한미
간에는 비상계엄도, 평양무인기 침투 사건도
미국이 모를 수 없는 조직적, 군사기술적 구조가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주한미군의 내란특검 수사 방해로
주한미군이 윤석열의 내란에 깊숙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이런 행위를 통해 도리어 결국 주한미군이
윤석열 내란의 공범이고 주범임이 드러난 셈이다.
이것은 윤석열 파면 선고를 지연시키고,
조기 대선에서 윤석열과 이재명을 동시에 빼야
한다고 했던 조셉 윤 미국 대사 대리의 천인공노할
내정간섭 행각에서도 확인된다. 만약 미국은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성공했다면 윤석열 정권을
적극 지원했을 것이다. 80년 5.18광주항쟁
당시 광주 시민들이 미 항공모함이 부산 앞바다에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들을 지원하러
오는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전두환을 지원하러
온 것과 같은 궤다.
윤석열의 내란은 실패했지만, 미국은 여전히
내란세력들을 노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트럼프는
한미정상회담 직전 SNS에 한국의 특검 수사에
대해 ‘혁명, 숙청’이라는 단어를 쓰며 특검을
공격했다. 또한 미국은 찰리 커크와 고든 창
같은 극우세력들을 앞세워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고
한국의 극우세력들을 추동하고 있다.
내란청산이 더뎌지고 온갖 방해를 받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가려진 것들이
하나 하나 폭로되고 있다. 우리는 윤석열 내란의
또 다른 주범이라는 실체를 여지없이 드러낸
주한미군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주한미군은
특검을 공격하고 내란세력을 지원해 내란청산을
방해하는 일체의 행각을 즉각 중단하라! 이
나라 주권자 국민은 미국의 기만적인 술책에
더는 넘어가지 않는다. 주권자 촛불 국민의
존엄을 훼손하고 주권 행사를 방해하는 세력들은
그 누구도 처절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2025년 10월 18일
촛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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