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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1분 ·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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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mask의 특허존속기간 마지막 5년']
'파산 신청을 서두르세요!'
RGBmask의 창업기간이 15년이 다 되었습니다.
RGBmask의 특허존속기간도 20년째인 2030년11월11일까지이니
곧 2025년11월11일부터는 특허존속기간이
5년 이내로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지난 15년의 기나긴 창업기간동안 '특허존속기간 마지막
5년'은 그 의미가 각별했습니다.
막연하게나마, 2027년 75세까지는 사업을
위한 나의 건강상태도 부족함은 없을 것이라는
진단외에도, 언제라도 창업이후 사업기간
5년이면 유니콘 창업사업임을 증명할 자신만큼은
넘쳐났었고, 최소한 그때까지는 대한민국의
행정체계만이라도 정상적이 될거라는 기대감에, 2025년11월11일까지의
창업만큼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이제 그 최후의 기대감들이 막장에 이르렀습니다.
창업15년차에
이르는 금년에도 국내외특허와 상표등의 연차료만
해도 6백만원이 다 되었는데 이제부터는
창업에의 시선을 거두고 'RGBmask 창업 15년의
실체' 보존에 집중하겠습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지금세상이 아직도
그렇게까지?'라는 놀라움과 황당함을 먼저
보이는 분이 많지만 아직까지도 나의 주변에는
창업 돕는자 보다 방해자 하수인들이 더 많이
접근합니다.
지난 주말에도 공공기관인 제주신보의 어떤분이
일주일 전부터 맞남을 전화로 요청하더니,
1시간 거리의 한라산을 힘들게 넘어 찾아와
어렵게 만나자 던지는 말의 핵심은,
'제주도 경제에 큰 도움이 될 유니콘 급인
RGBmask의 창업 방법이 있다!' 가 아니고,
'파산신청을 서두르세요' '그렇지 않으면
부채잔액이 자녀의 인생을 말아 먹습니다!'
가 핵심의 전부였습니다.
이런 황당한 무리수까지 지시해야 하는 창업을
방해하는 놈들이 그 말의 실행력을 높이려고
마지막 자산인 감귤밭의 경매 정산내역서가
낙찰 반년이 지나도록 채무자 본인에게
도착하지 않도록 막는 것 같은데 창업을
방해하는 놈들도 창업을 방해받는자 만큼 숨이
막히는 정도는 비슷한가 보입니다.
인생을 다 바친 차세대 신개념 원천특허
RGBmask 창업 15년의 실패내역중 가장 최악의
실수는, 창업 방해를 피하려고 감귤밭을
포기하였고 창업비용을 줄이려고 가족을
총동원 하였던 점입니다.
이제는 유언장이라도 작성 해야할 처지가
되었고, 배우자와 딸자식에게 금전적으로
보상이나마 할 방법은 이제 몽땅 덮었지만 오직
내가 일생을 마감할 순간 눈이나마 편히 감을
수 있을 마지막 행운이라 판단되는 'RGBmask
창업 15년의 실체' 보존과 공개에나마 최후의 기력을
모아보려 합니다!
그 마지막 기력의 의미는 아직도 나라구실을
채 해내지 못하는 국가가 하루라도 빨리
정상적인 나라가 되도록 돕는 길이며 공직을
이용하여 사익만을 추구하는 자들을 소탕하는
지름길 임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수아성 2013년
10월 26일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지성이 엄마가 어제 꺾어놓은 세이지와
레몬버베나를 그냥 두고 갔네요. 테이블에
꽂아 보겠다더니 컴컴한 새벽에 나가느라 깜박
잊은 모양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감귤밭 한켠의 꽃밭입니다. 그곳에도
세이지와 레몬버베나, 그리고 부추가 한창입니다.
요즘엔 지성이 엄마를 달래느라 바쁩니다. 지성이
대학 입학무렵 다니기 시작한 직장생활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데 그만두기 어려운가 봅니다. 일년
한번의 감귤수확 수입으로 대학생 용돈조차
주지못할까 시작한 일인데 어려운 생활형편에
도움도 되고 일에 정도 들었나 봅니다.
금년에는 감귤도 많이 달리고 감귤즙은
두배정도 늘려야 하고 2년동안 샘플만
뿌린 귤과자는 상품생산 시작 예정이며 미스트의
트라이얼 상품도 만들어야 하는데 지성이
엄마의 협조가 절대적이어서 직장 그만두기를
종용중입니다.
게다가 지난주인가요? 알지미마스크(RGBmask)의
사장까지 되었는데도 망설여 지나 봅니다. 손익분기점을
지나서 그만두는게 어떠냐는 것이지요. 알지비마스크는
2월까지는 시제품생산을 마치고 내년 봄이면
상품생산에 들어갈 예정인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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