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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1분 ·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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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일제의 쇠말뚝을 세우려는 말종들]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 처음 올라가
국보1호 남대문을 처음 보았는데, 남대문
바로 옆 윗쪽 유달리 거대한 건물이 남대문을
내려다 보고있는 모습에 '이건 아니다'
였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창경궁이었던 창경원에 가면 원숭이를 볼
수 있다는 말에서도, 후에 서울공항의 활주로를
바꿔가며 세우는 롯대월드타워를 보면서도
같은 생각이 들었고, 한라산을 가리면서
제주 노형로타리를 내려다 보는 그랜드하얏트
드림타워 건물이 들어설 때도, 10석열이
청와대를 버리고 용산으로 가겠다고 할때도
그렇고, 한동안 잊고 있었던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세운상가가 종묘를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종묘를 향하던 세운상가는 결국 종묘를
내려다 볼 한방이 숨겨져 있었는데 이 완결펀치
끝장 한방을 오세훈이가 날리겠다!?!?!?
일제의 쇠말뚝을, 제거는 커녕 아직도
세우려는 말종들만큼은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3족 멸족을 완결 해야만 합니다!


박주민 의원실 48분 ·
<5선을 꿈꾸는 오세훈 시장의 오발탄,
종묘 앞 142m 빌딩 건축 시도, 당장 멈추십시오.>
원래보다 20층 더 올리자고 대한민국의
역사이자 세계문화유산인 종묘를 훼손하는
일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저는 용적률 상향 자체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역마다 맥락이 다를 뿐입니다. 서울에는
강남, 여의도, 용산 등 처럼 개발로 경쟁력을
높여야 할 지역이 있습니다.
그러나 종묘, 북촌, 한강변처럼 보존이
곧 경쟁력인 곳도 있습니다. 그 구분조차 하지
못하는 도시행정은 ‘개발’이 아니라 ‘훼손’입니다.
국가유산청장도 “세계문화유산 지위가
취소될 수 있다”고 공식 경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오세훈 시장은 한치 앞만 봅니다.
수백 년의 시간 속에서 쌓아온 서울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라는 더 큰 공공의 이익은 하찮게
보며 무시합니다. 이건 후손에 죄를 짓는 일입니다.
5선을 꿈꾸는 오세훈 시장의 오발탄, 이제
멈춰야 합니다. 지금 오세훈 시장이 하는 것은
‘가짜 개발’입니다.
세운상가 4구역 개발 발표는 원점 재검토되어야
마땅합니다.
저는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역사와 문화와 자연을
지키겠습니다. 한강버스 정책은 전면 재검토하고
광화문 광장의 ‘받들어총’ 조형물 사업은
즉시 중단시키겠습니다. 세계문화유산 종묘를
훼손하는 개발 논리와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서울의 품격은 높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가치를 보존하는 용기에서 나옵니다.
서울의 진짜 가치를 지켜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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