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oree20251223_0472

오늘 한소리 :

 수아성
2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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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마약사건 ■■■

백해룡
2일 ·
 

*** 마약게이트 사건, 실체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 믿고 싶으신가요? 대한민국은 이런 나라 아니었습니다!

 첫 번째 마약조직원 사진은 2023년2월5일자 인천지검 김연실부장팀(현 대검 마약기획관)이 취급한 사건 (2023형제7362호)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두 번째 마약조직원들 사진은 2023년2월27일 서울중앙지검 신준호부장팀(현 마약합동수사본부 공동 본부장)이 취급한 사건(2023형제12530호)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세 번째 사진은 2023년9월 영등포경찰서 전담팀에서 취급한 사건(사건번호2023-11091호) 자료중 일부입니다.

 네 번째 표는 검찰 취급 사건기록에서 발췌하여 정리한 말레이시아 마약조직원 입출국 자료입니다.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은 마약조직원들이 더 있겠지요. 추후 수사를 통해서 밝혀내겠습니다.

 표와 같이 총 35명의 마약조직원들이 첨단시스템과 우수한 전문인력이 철통같이 감시하고 있는 대한민국 하늘국경, 공항을 제집 드나들 듯 유린한 흔적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대한민국 검찰이 나서서 두 차례 마약조직원들을 검거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네 번째 사진 '표'를 보십시오.

**2023년2월5일과 2월6일**

검거된 '우웨이화' 외 공범들 3명을 확인할 수 있었음에도 23년2월5일 검거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다음날 2월6일 6명이 김해공항을 통해 안전하게 달아나도록 놔줍니다. 게다가 같은날 2명의 마약조직원이 같은 공항으로 입국합니다. 중앙지검  수사기록에도 이날 필로폰을 몸에 두르고 들어왔다고 자백하는 조서도 존재합니다. 단순한 업무ㆍ수사 태만일까요?

**2023년2월27일**

관할권도 없는 서울중앙지검에서 김해공항 입국장까지 들어가 '우칭저', '리고화', '쇼윈량' 3명을 검거합니다. 그 때 4명이 같은 공항을 통해 달아나도록 놔줍니다. 더군다나 이중 3명(캐린스, 위나, 티웨이캉)은 '중앙지검'과 '인천공항세관'이 '알리미'시스템을 통해 관리ㆍ감시하고 있었던 자들이었습니다. 이 지점도 단순한 업무ㆍ수사 태만입니까?

검찰(인천지검, 중앙지검)사건 기록을 살펴보면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1. 수많은 마약조직원들이 필로폰 4kg씩 몸에 부착하고 어떻게 공항을 통과할 수 있었는지, 질문하지 않습니다. 의문 조차 갖지 않습니다.

2. 수많은 마약조직원들이 침투했음에도 입국과정을 확인한 영상자료가 일체 없습니다.

3. 마약조직원 35명 모두 휴대용 캐리어를 들고 들어왔음에도 휴대용 캐리어 내용물을 확인했다는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마약조직원이 몸에 필로폰을 덕지덕지 붙인 채 검거되었다면 공범들 35명 모두 그 상태로 입국했다고 판단하는 것이 상식 아닐까요? 백해룡이 확증편향이 있는겁니까?

이런 상황이 23년 대한민국 국경이자 관문인 공항에서 발생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