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oree20260101_0481

오늘 한소리 :

 수아성
3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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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이 쌀 수매가격에 맞추어 쌀생산량을 조절한다는 몰상식을 상식이라며 존중하는 자들을 모아
왜구의 한국지배 필요성과 정당성을 나눠주는~~~,

이런 왜성스러운 곳이 아직도 이땅에 존재 하고 있구나!

한정석
5시간 ·

일제시대에 쌀 수탈은 없었다는 페친 분석 주장에 비난하는 댓글들이 가관이다.

상식으로 판단해 보자.

조선 농민들이 쌀 수탈을 당하는데 미쳤다고 제값도 못받는 쌀을 생산하려고 매년 뼈빠지게 일하겠냐고.
공납할 부분하고 자기 가족들 먹을 거만 생산하고 말지.

좌파들의 사고가 문제가 되는 것은 개인들이 마치 사회나 국가의 장기판 말처럼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일제시기는 강점 시대이니 총독부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다 했을 거라는 멍청한 전제를 하는 거다.

역사적으로 어느 나라, 어느 시대나 강제 노동이나 수탈 노동으로 그 사회의 존속이 유지되거나 발전이 이뤄진 역사가 없다.
노예 노동은 생산성이 노예가 수탈당하지 않을 만큼만 이뤄진다.

그래도 믿어지지 않는다면 본인이 일제 총독부라고 생각해 보면 된다.
조선에서 쌀을 가능한 많이 생산해서 일본에 넘기겠다면 수탈적 방법을 선택하겠나,
아니면 일본 쌀 수요 가격과 조선 농민의 공급 희망가를 비교해서 가능한 일치시키려 들겠나.

수매를 위한 쌀 생산이라는 물량이 우선이면 가격은 생산자 입장에 맞춰지는 거다.
그래야 목표량이 채워진다. 그게 사물의 본성이다.

일제시대 관리들이라고 해서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무조건 싸게 강제로 공납하게 하면 그 목표량이 자동으로 채워진다고.
장담컨데 일제 쌀 수탈 주장하는 민족주의 학자들의 IQ는 100년전 일제 총독부 주임 나까무라보다 높지 않다.
그러니 일본에 먹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