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oree20260322_0566

오늘 한소리:

수아성
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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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세력의 핵심기관 대한민[국]걱[정]진[원]

해방이후 살상을 포함한 가장 극악무도한 권력기관 대한민[국]걱[정]진[원]은
빛의 정부에서도 '개'자를 붙이지 못하는 적폐세력의 핵심기관으로 남아 있다!

'개'자를 붙인 적폐들은 그나마 법의 구속을 받는 흉내라도 내는데,
미운놈 불러 족치다 죽으면 산과 바다에 버리며 권세를 유지하고
돈되는거는 그냥 지 주머니에 처 넣으라는 한마디로 지 재산을 만들었던
대한민[국]걱[정]진[원] 만큼은 아직 '개'자도 붙이지 못하고 있다!

한민족 한나라 한만년을 구축할 진짜 대한민국은
대한민[국]걱[정]진[원]도 '개'자를 붙이고 심판대에 올려
참정의를 실현하는 진짜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전승일
2일  ·

89년 여름, 나는 남산 안기부 지하실에 끌려가서 지옥을 경험했다.
그들은 옷을 다 벗기고는 헐렁한 군복을 입게 했고,
걷기에도 불편한 커다란 검정 고무신을 신게 했다

그리고 19일 동안 지하밀실에 감금된 상태에서 인간이 만든 최악의 지옥을 겪었다.
인간이 인간에게 지옥을 만들수 있다는게 너무 슬프고 지금도 너무 공포스럽다.

내가 구토를 너무 많이 하고 고통스러워해서 그랬는지 중간에 의사가 다녀갔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나처럼 지옥을 겪었을 것이다.

그들은 나를 비웃으며 말했다.
"여기는 국회의원도 피똥싸고 나간다."

그때 당시에는 몰랐다.
89년 여름이 내 평생 트라우마가 될 것을...
그 24살 청년이 이제 60살에 들어섰다.
이제는 정말 벗어나고 싶다.

이 그림은 당시 실제 나의 모습으로 첫번째 AI 애니메이션 <Sensitive Generation>의 '키-이미지'가 되었다.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이 더 고통스러웠다.

AI 애니메이션 <Sensitive Generation>
https://www.iloveautomata.com/2046

전승일 감독 "89년 국가보안법 사건" 재심청구 언론보도 & 아카이브
https://www.iloveautomata.com/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