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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1분 ·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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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은 쫒겨나기 전에 빨리 꺼져라!!!!]
"한국은 중국 심장 겨눈 단검" 이
아니고,
"'주한미군'은 한국 심장에 설치된, '중국
심장 겨누는 단검'!

신하늘 2시간 ·
걸프지역 미군기지들 처럼 한반도 안보위협
하며 주둔한 지 80년 넘은 #주한미군 철수하라! 한국은
미국의 대중국 턱밑의 단검 노릇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

김수형 19시간 ·
<"한국은 중국 심장 겨눈 단검"..삼성까지
끌어들인 사령관의 '대중국 그물망'>
1. 미국 현지시간 지난 22일, 미 육군 전쟁대학(Army
War College) 팟캐스트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출연했음. 그동안 브런슨
사령관은 동아시아 지도를 위아래로 뒤집어
한국을 한가운데 놓고 보라는 '거꾸로 지도'를
설파하며 주한미군의 역할 변화를 설명해왔는데,
이번엔 그 수위가 공세적으로 더 올라갔음.
2. 사실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해 5월만
해도 한국을 '중국과 일본 사이에 떠 있는
항공모함'이라고 비유했었음. 가만히 떠서
작전을 지원하는, 어디까지나 지정학정 가치를
강조한 표현이었음. 근데 이번 팟캐스트에서는
중국 동부 해안에서 바라보면 한국이 'the
dagger in the heart of Asia'(아시아의 심장을
겨눈 단검)로 보인다고 말해. 떠 있는 배에서
심장을 찌르는 칼로 비유가 바뀐 것인데, 방어
자산에서 공세 무기로 한국의 위상을 꽤 노골적으로
다시 규정한 셈.
3. 브런슨 사령관은 한국, 일본, 필리핀을
하나로 묶어 중국을 그물처럼 압박하는 구조를
'킬 웹'(kill web)이라고 표현. 일본은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막는 방패, 필리핀에 배치된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 '타이푼'은 그 일대를
닫아버리는 자물쇠쯤으로 봤음. 미사일·통신망·지휘체계를
하나로 엮어 중국이 도저히 깰 수 없는 동맹의
그물을 만들면 오히려 전쟁을 안 해도 되는
상황이 온다는 게 그의 논리. 제1도련선 안쪽의
한국을 대북 억지가 아니라 대중 견제의 핵심
축으로 못 박은 것.
4. 개인적으로 가장 놀라웠던 건 삼성 얘기였음.
브런슨 사령관은 통신이 교란, 차단되는 전시
상황을 대비해 지금 삼성과 함께 '그레이 클라우드'(gray
cloud)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 민간 클라우드와 군 통신망의 중간 형태라는데,
한국의 대표 기업이 미중 갈등의 한복판에서
군사 통신망 구축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는
의미로 읽힐 수 있음. 당사자인 삼성 입장에서는
이런게 사령관의 입을 통해서 공개되는 게
마냥 반길 일만은 아닐 듯.
5. 물론 주한미군사령관 개인의 구상이
곧바로 정책이 되는 건 아니고, 감축론에 맞서
주한미군의 효용을 워싱턴에 부각하려는 의도도
깔려 있다고 봐야 함. 그래도 미군 사령관
입에서 한국이 '단검'이라는 단어로 직접 호명되고,
삼성까지 거론되는 흐름은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음.
이 발언이 어떻게 나왔는지 핵심 대목을 김민정
기자가 자막뉴스로 정리했는데, 비유가 항공모함에서
단검으로 점점 공세적으로 바뀌는 과정 자체가
지금 주한미군의 역할 변화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적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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