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아성 9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①남해안의 왜구가 민주당에 나타났다!]
이번 선거철에는, 400년도 더 지난 임진왜란이
자연스레 떠 오릅니다!
남해안에 출몰하던 왜구족들이 잠깐 불뚝
솟은 힘이 조금 남았는지 왜구열도 침몰이
임박했는지 모르지만,
[왜구들이] 정명가도를 부르짓는
모습에 [조국이] 민주당에서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는
모습과 소름끼치게 겹쳐 보입니다!
[왜구들이] 남해안에서의 약탈품으로 연명하듯이 [조국이]
지민비조를
외쳐가며 폐족은 멈추었고,
[왜구들이] 열도침몰을 걱정하듯이 선거후면 몰락과
해산만이 남은 자들이 조국혁신당인데,
어떻게 떠드는 목소리는 더 커져만 가고
있으며 민주당적을 가진자들까지 섞여 들었을
까요?
최근에는 임진왜란이 떠 오를 때마다 이순신의
감동 이전에 왜구를 정벌하지 않은 조상들에게
서운함까지 피어났는데, 막장을 넘어 저주까지
품어내는 문조털래유 무리들을 지켜보는 것을
넘어서 이제는 단죄를 시작 해야만 하겠습니다!


Edward
Lee 6시간 ·
조국을 막으려다 민주당이 무너진다 평택을이
드러낸 민주당의 치명적 패착
. 선거는 단순히 당선과 낙선이라는
이분법적 결과로만 끝나지 않는다. 때로는
승리가 독이 되기도 하고, 패배가 거대한 부활의
발판이 되기도 한다. 현재 정가의 이목이 집중된
'평택을' 선거구가 바로 그렇다. 정치 공학적
계산에 매몰된 민주당이 '이겨도 지고, 지면
더 크게 지는' 최악의 전략적 패착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 본질적으로 평택을은 민주당에 귀책
사유가 있는 지역구다. 조국 후보가 이곳을
선택한 명분 역시 그 정치적 책임론과 닿아
있다. 그렇다면 민주당은 주권자에 대한 예의와
정당 정치의 도리를 먼저 돌아봤어야 했다.
그러나 민주당이 선택한 길은 오직 '조국 죽이기'라는
정치 공학적 접근이었고, 그 과정에서 무리한
공천 잡음을 일으키며 스스로 명분을 깎아먹었다.
거대 정당의 조직력과 전투력을 앞세운 이
싸움은 누가 보아도 '다윗과 골리앗'의 형국이다.
. 필자는 국민 정서와 평택 시민의 집단지성을
믿기에 조국의 승리를 낙관한다. 늘 정치인보다
시민이 지혜로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설은
만에 하나 발생할지 모를 가정에서 더욱 극명해진다.
거대 세력의 압박 속에 조국이라는 상징적
인물이 낙선한다 한들, 그것은 민주당의 완전한
패배이자 재앙이 될 것이다.
. 민주당이 조직력을 앞세워 승리하는
순간, 민주당을 지탱하던 수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은
깊은 실망감과 환멸을 느끼며 등을 돌릴 가능성이
크다. '부당하게 꺾인 정적'을 향한 대중의
동정론은 분노로 변해 조국 후보를 향한 강력한
지지세로 결집될 것이기 때문이다.
. 결국 낙선은 그를 차기 강력한 대권
주자로 각인시켜주는 '정치적 순교'의 장이
될 뿐이다. 결과적으로 민주당은 지역구 하나를
얻는 대신, 차기 대권 구도에서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을
안게 된다.
. 반대로 조국 후보가 거대 조직을 꺾고
생환한다면, 민주당의 전략적 실패는 그 즉시
증명된다. 민심과 시민의 집단지성이 정당의
오만한 정치 공학을 매섭게 심판한 꼴이 되기
때문이다.
. 결국 평택을은 민주당에 빠져나갈
수 없는 '외통수'다. 이기면 당심의 이탈과
동정론의 폭발로 차기 대권 가도에 먹구름이
끼고, 지면 지도부의 전략 부재와 오만함이
심판대 위에 오른다. 국민의 정서와 유권자의
지성을 간과한 채, 눈앞의 정적 제거에만 몰두한
거대 정당이 마주하게 될 준엄한 정치적 아이러니다.
적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