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oree20260627_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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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여, 그 화려한 말의 성채(城砦) 뒤에 숨지 말라!]

문조털래유의 핵심은
스스로 이루어 낸것은 단 하나도 없는 무리들의 야바위 카르텔이다.

촛불혁명에 무임승차하여 화려한 지지율을 자랑하는 문재인부터
조털래유 모두가 한결같이 스스로 이루어낸 정치실적은 전무한 수준의 무리들인데도 겸손의 의미조차 모른다!

왜구침략 40년 양키지배 80년
고난의 역사를 마무리하고
한민족 한나라 한만년을 구축해야 하는
진짜 대한민국을 적극 지원하는
진짜 민주당을
이제는
진짜 완성하자!

Joo Kwang Young님이 다음 위치에 게시:내가 이재명이다!
5시간 ·

유시민이여, 그 화려한 말의 성채(城砦) 뒤에 숨지 말라!

어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400회에 출연한 유시민의 발언을 듣고 나서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수사는 번지르르했다. '자가면역질환', '증축과 재건축', '자신감 과잉'…
그런데 그 화려한 언어의 포장을 걷어내고 나면 남는 것은 단 하나다.

"이재명, 우리 말 좀 들어라."

이것이 전부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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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자가면역질환'이라는 비유 — 자신들을 면역세포로 포장하는 오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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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이란 몸의 면역세포가 스스로를 공격하는 병이다.
유시민은 이 비유를 통해 자신들(문조털래유)을 건강한 면역세포로,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 확장 노선을 병든 세포로 규정했다.

그러나 묻겠다.
누가 그들에게 '정상 면역'의 기준을 정할 권한을 줬는가?
집권 후 외연을 넓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정치의 수순이다.
그것을 '자가면역'이라 부르는 순간, 코어 지지층의 취향이 곧 국정의 기준이 된다.
이보다 더 위험한 발상이 어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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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재건축하려면 입주자 동의를 받으라' — 대통령을 지지층의 세입자로 만드는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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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유는 듣기엔 그럴듯하지만 본질은 섬뜩하다.
대통령은 특정 지지층의 소유물이 아니다.
이재명을 찍지 않은 국민도, 지금껏 등을 돌렸던 중도층도 함께 설득해 나가야 하는 것이 집권의 책무다.

유시민의 논리대로라면 대통령은 코어 지지층의 허락을 받아야만 노선을 바꿀 수 있다.
이것은 민주주의 대의제가 아니다.
이것은 팬덤 정치의 문법이고, 특정 세력의 거부권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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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자신감 과잉' — 근거 없는 심리 낙인, 이것이 평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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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당청 엇박자의 원인을 이재명 대통령의 '자신감 과잉'이라고 단정했다.
어떤 정책이 잘못됐는가? 어떤 결정이 오판이었는가?
구체적 논거는 없다. 그저 심리 상태를 진단했을 뿐이다.

집권 1년 만에 60~70%의 지지율을 만들어낸 것도 그 자신감 덕분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똑같은 자신감을 '과잉'이라 부른다.
이것은 평론이 아니다. 결과에 따라 잣대를 바꾸는 기회주의적 낙인 찍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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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철거 용역 평론가' — 비판을 봉쇄하는 언어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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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을 비판하는 이들을 '철거 용역'이라 불렀다.
논리로 반박하지 못하니 딱지를 붙여 입을 막겠다는 것이다.
평생 권력을 향해 독설을 퍼부어온 유시민이, 자신을 향한 비판만큼은 '공격'이요 '용역'이라 규정한다.

이것이야말로 그가 그토록 비판해온 '내로남불'의 정수(精髓)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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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째, '결자해지는 대통령만이 할 수 있다' — 불 지르고 소방관 탓하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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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와 가까운 채널에 나와 대통령을 집중 압박하면서, 갈등 해결은 '대통령이 하라'고 한다.
스스로 장작을 쌓아 불을 지른 뒤 왜 불이 났냐고 묻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유시민, 김어준, 정청래로 이어지는 이 라인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은 평론이 아니다.
전당대회를 겨냥한 조직적 정치 개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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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평론가의 가면을 쓴 정치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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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스스로를 '이재명의 비평가로서 5년간 지지해 온 인물'이라 했다.
그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나 진정성과 옳음은 다른 문제다.

이번 방송의 본질은 단 하나다.
8월 전당대회에서 정청래를 당선시키기 위한 대통령 길들이기.
지적 언어로 포장됐을 뿐, 그 속내는 너무나 선명하다.

유시민이여.
말의 화려함이 논리의 정직함을 대신할 수는 없다.
그 번지르르한 비유들 뒤에 숨지 말고,
정치를 하려면 차라리 정치판으로 나오라.

— 초월 주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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