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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성
2021년 1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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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일본이 망해가는 중이고
그 제일원인이 정권교체를 위한 야당이 존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거짓을 사실처럼 뻔뻔하게
큰소리로 떠드는것을 능력과 수단으로 보는
풍토를 만드는 기본구조가 일본의 내각제가
아닐까요?
우리나라가 일본식 내각제가
되어야 나베나 박병석이도 아베처럼 될 수
있다는 꿈을 꾸는 자들이 토왜들이고 그 토왜들의
간절한 미래가 일본식 내각제 입니다.
김상수
2021년
1월 15일 ·
일본이 어제 Covid-19 확진자가 6601 명이다.
매일 6~7천 명 대에서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 그러나 이 통계도 믿을 수가 없다.
이를테면 지난 13일 도쿄도(東京都)만 보면
확진자가 1433 명이다. 그런데 PCR 검사가
2684 명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양성률이 53%나
된다. 도쿄도 인구 2명에 1명이 바이러스 감염자란
말인가? 뭐가 뭔지?
일본은 쓰레기 내각제 정치로 정치꾼들이
돌아가며 20년 30년 권력 나눠먹기 정치로
폭망하기 시작했다.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정치가 예사가 됐다. Covid-19 위기 상황에서
일본 정치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한국
때리기” 혐한론으로 정치하는 식도 이제 한계가
왔다.
국회의장 자리에 앉아있는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출신 박병석 등 한국의 부패 정치계에서
내각제 개헌 얘기가 나온다. 한국의 국회의원들
정치 수준으로는 턱도 없는 망발이다. 일본
쓰레기 내각제를 따라서 ‘만년 권력’을 누리겠다는
수작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내각제? 국민들한테
처맞아 죽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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