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지런히 나오는라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사모님만 뵙고 와서 죄송합니다..
그동안못한 관광좀 하고 있자니 해가 나던군요....
우린오늘 가야하는데 하며 많이 아쉬웠답니다...
서울에 오니 역시 비가 우리를 반겨주더군요....비가 제법많이 와서 물이찬 한강을 보며 제주도는 좋았는데...하며 아쉬움이 더깊었습니다...
벌써 수아성이 그리워지고 사장님..사모님...지성이 다보고싶네요~~
귤따러 다시 갈려고 하니 저희 잊지마시고 꼭기억해주세요~
그럼 자주 홈페이지 들러 안부 전하겠습니다^^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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