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다녀온지 석달이나 됐네요...으흐흐...
세월넘 빨리가요....세월좀 잡아주세요.....ㅡㅡ;ㅋ
음...간만에 들어와보니...
왜 전 감귤나무는....귤만 생각하고 꽃은 생각지 못했을까요?....
정말 바보가 아니고서야...당췌...
귤꽃이 흰색이였나요?...음...그것두 이제 아라써요...ㅋㅋ카
음...헛일꾼이였던계에요....으흐흐흐...
지금은 꽃은 다 졌겠네요..
아...
내년이나 후년엔....꽃보러가야쥐....
꽃 따주는거 안하나요?....그거 할때 맞혀서 가야쥐....으흐..재미있것다...
저 올라오던날 태어난 장수하늘소는(맞죠?) 잘크고있나요~....음...
휴가가 8월둘째주정도가 될꺼같은데...한참 성수기고 사람많을때라...
고민중입니다....아뜨....뱅기값도 비싸구.......
4월에 찍은 제주도 사진 보며 향수병을(^^;) 달래구 있습니다....
건강하세요........지성이에게두 안부를....(설마 기억못할줄은...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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