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성의 남제주 베이스캠프 :::::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는 남제주도 바닷가 수아성 회원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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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승연가족의 낚시체험
이름
  sooasung  (Homepage) 작성일 : 2005-10-25 21:56:11  조회 : 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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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재우고 아빠만 낚시에 나선줄 알았는데
정호승연이까지 모두 야밤의 캠프앞 낚시터에 나가있어 깜짝놀랐습니다.
짐작가는 바가있어 카메라를 메고 나가 보았더니
무심했더라면 후회될 뻔 했지요.
정호엄마아빠도 자못 상기된 목소리로
'물반 고기반이네요~~' 했을때만해도 긴가민가 했는데
미끼를 끼우고 던지면 찌가 가라 앉기도 전에 물고 늘어지는 놈들은 무에냐???
정어리? 각째기?
의견이 분분하지만 무에가 무에 문제람?
문제는 오로지 정호승연의 이구동성, '내차례는 언제야?'

정호아빠, 보관 사진들은 여기에 있습니다.


이재만
안녕하세요 사장님 사모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택에 정말로 좋은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화일 잘 받았습니다.		 2005-10-26


sooasung
부인께서는 전업주부가 틀림 없겠지요?.
정호승연이가 티없이 밝은 모습인거 보면 알 수가 있지요.
최근 세태에 비추어 정호승연엄마의 용단덕택일 가능성이 큰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결실 계속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화일 용량 300메가가 넘어 바로 지웠습니다.		 2005-10-26
 


이재만
네 전업주부 입니다.
애들 키우느라 온 힘과 정성을 들이고 있답니다.		 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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