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oree20260801_0665

오늘 한소리:

수아성
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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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 대사 자격 없는 미셸 스틸은 이 땅을 떠나라!]

동맹국 대사관의 대사로 부임하는 자가
식민지 총독부의 총독인줄 착각하는 미친X!

 

한국대학생진보연합
37분 ·

[성명] 주한 미국 대사 자격 없는 미셸 스틸은 이 땅을 떠나라!

각계각층의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가 30일 한국에 입국했다.
미셸 스틸은 입국 직후 미국과 대한민국이 '140년 넘게 굳건히 함께해 왔다'라며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했다.

그러나 미셸 스틸이 말하는 ‘140년의 역사’는 결코 평등한 동맹의 역사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미국이 한국의 주권과 자주성을 짓밟은 역사이다.

무엇보다 미셸 스틸은 단순한 외교관이 아닌 트럼프의 극우 정치 노선을 대변해 온 인물이다.
그는 트럼프의 부정선거 주장을 두둔하고, 미국 민주주의를 위협한 의사당 폭동 진상 규명과 트럼프 탄핵에 반대한 전력이 있다.
또한 한국 내 극우 세력과 손잡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산시키는 데 힘을 실어 왔다.

게다가 미셸 스틸은 부임 전부터 한미일 군사협력 강화를 강조하며 한국을 미국의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끌어들이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를 미국이 일으키는 전쟁의 전초기치로, 우리 군대를 돌격대로 쓰겠다는 것이다.
즉 미셸 스틸은 외교 사절이 아니라 트럼프의 전쟁 사신이다.

대사는 한국 국민과 주권을 존중하고 평화와 협력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자리다.
그러나 미셸 스틸은 극우 정치, 부정선거론, 군사 패권주의를 앞세우며 한국 사회의 갈등을 부추기고 미국의 이해관계를 관철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미셸 스틸의 부임을 강력히 규탄한다.
대학생들은 미셸 스틸을 앞세운 미국의 내정 간섭과 패권적 행태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한국의 주권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다.

전쟁광 극우 대사 미셸 스틸 반대한다!
내정간섭, 주권침해 미셸 스틸은 이 땅을 떠나라!

2026.7.31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미국 내정간섭 반대 대학생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