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많이 늦었죠?? 저희 여름에 6일 동안 머문 경훈이네 입니다. 그때 맛본 귤쥬스맛이 아직 잊혀지지않았는데...제주도는 언제나 그립습니다..
대구로 돌아온지 얼마안되어 경훈이가 맹장염으로 며칠 고생을 하구요..핑계지만 이래저래 바빴네요.아참,추석은 잘 보내셔쓴지요,,
사슴벌레도 자~알 있습니다. 공항에서 그 사슴벌레 ..대구에 못올뻔했지요.ㅎㅎ
귤이 제철을 맞았을때 ,그맛있는 귤을 저희도 살수있는지요..귤쥬스도..
늘 그리운 제주의 바다.그리고 오름들..또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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