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단히 반갑습니다.
벌써 한달도 지났는데 잊지는 않으셨네요.
경훈이가 고생을 했군요.
지성엄마는 경훈이가 이 기회에 운동도 열심히 해서 더 건강해 졌으면 한답니다.
사슴벌레도 대구까지 가 보았으니 대단한 출세를 한 셈이네요.
금년에도 감귤과 감귤즙은 작년처럼 맛이 있을거 같은 날씨가 계속됩니다.
감귤은 12월부터, 감귤즙은 1월부터 발송할 예정이랍니다.
링크1에서 수아성의 알지비나라로 가시면 손쉽게 구입도 가능하지요.
요즘은 이곳 제주도 아침저녁이면 시원하답니다.
캠프의 앞바다는 부쩍 짙어져서 검푸르기까지 하네요.
다시 뒤져 보았는데 사진을 남겨두지 않아 좀 서운하군요.
경훈아빠는 요즘도 바쁘시겠지요?
다음 휴가때는 휴가기간내내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아름다운 제주에서 또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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